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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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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톤, 밤샘 코딩 회고 안녕하세요, 용사님들!(스파르톤 참여자분들이시라면 ‘용사’가 여러분의 호칭인 것은 다들 아시죠?) 며칠 전, 밤샘 코딩 공부 마라톤, 스파르톤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장장 9시간에 걸친 스파르톤에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코딩을 향한 여러분의 열정과 질문에 답변해주며 서로 돕는 동료애가 빛났던 새벽이었습니다. 게더타운(Gather.town)에서 다 함께 모닥불 소리를 BGM 삼아 공부에 몰두하고, 중간중간 이벤트가 진행될 때에는 꺄르르 웃으며 즐기시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며 저희 스파르타 매니저들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스파르타 코딩클럽과 밤을 새며 코딩을 공부한 시간은 여러분에게 어떤 경험이었나요? 단순히 여러분의 강의 진도를 빼기 위해, 코딩 실력 향상..
뜨는 해를 볼 자, 누구인가. 9시간의 코딩 마라톤, 스파르톤 안녕하세요, 여러분. '스파르타 코딩클럽'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귀여운 르탄이? 시그니처 강의 왕초보 시작반 튜터이자 대표인 이범규님? 각자 생각하는 게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을 텐데요.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스파르타'라는 이름 때문인지 "열정이 가득할 것 같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저희 강의를 수강하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파르타 코딩클럽은 수강생 여러분이 최적의 수강 환경에서 강의를 끝까지 들으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1️⃣ 담당 매니저가 전화로 강의 수강을 격려하는 ‘찐한 관리’ 시스템 2️⃣ 정해진 시간에는 튜터에게 질문을 남기면 즉시 답변해 주는 ‘즉문즉답 Q&A’ 3️⃣여러 가지 데이터를 기반한 ‘주기적 업데이트’까지! ​ ​ 최근에는 어떻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