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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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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바라는 마음’에 기회를 줘보고 싶었어요” | 항해99 5기 인터뷰 💡 Editor’s note 누구나 살다 보면 한 번은 인생을 건 항해를 떠나야 하죠. 오늘은 개발자 양성 부트캠프, '항해99' 수료생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표면적으론 비전공자의 개발자 취업 후기지만, 깊게 보면 몰입과 협업을 통해 자아를 확장시키는 여정의 기록이기도 하죠.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등대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코딩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단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저는 전공도 사회복지학에, 관심분야는 철학인, 전형적인 ‘문과 감성’의 소유자거든요.” 자신을 전형적인 ‘문과 감성의 소유자’라고 얘기하는 정현님. 정현님은 어떻게 99일 만에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었을까요? 항해99 5기 수료생 김정현 님을 만나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
부트캠프 항해99 3기 사전설명회 요약 정리 - 인생을 바꾸는 99일 지난 18일,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부트캠프 항해99 3기 사전설명회가 많은 관심 속에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항해99 사전설명회에 함께해 주셨는데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라이브를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사전설명회 내용을 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범규 대표가 준비한 항해99의 기획 배경, 현재 진행 상황, 목표 등의 이야기부터 여러분의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대답한 QnA까지, 이 글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결하세요! ​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부트캠프 항해99를 처음 들어보셨다면 홈페이지를 먼저 확인해 주셔도 좋습니다. 항해99 99일, 주니어 개발자로 입사하기에 충분한 시간 hanghae99.spartacodingclub.kr 목차 1. 이전 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