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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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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개발자 | 시니어 개발자들이 수많은 제안을 뿌리치고 팀스파르타에 온 이유 가슴 뛰며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 자체가 좋더라고요. 누구나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가슴 뛰는 일을 선택하는 것은 때로는 쉬운 결정이 아닐지도 모르죠. 더 좋은 대우를 뒤로하고 선택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팀스파르타의 팀원들은 본인이 하는 일이 가슴 뛴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데요. 이곳에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신 분들도 있지만, 더 나은 조건을 마다하고 팀스파르타에 합류해 치열하게 일하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떤 점에서 팀스파르타에 정착했을까요? 뛰어난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겸손의 덕목까지 두루 갖춘 시니어 개발자 두 분을 모셨는데요.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팀스파르타를 선택하신 이유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왜 팀스파르타를 선택하셨나요?’ Q. 팀스파르타에서 ..
팀스파르타 교육 운영 PM | “개발자만큼이나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했어요.” 개발자의 언어를 알고 있기 때문에 교육생과 더 깊게 교감할 수 있더라고요. 팀스파르타는 ‘누구나 큰일 낼 수 있어'라는 미션 아래 SW 지식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희의 프로덕트 중 항해99는 온라인 개발자 양성 부트캠프입니다.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고, 깊게 몰입하면 좋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2021년 1월,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어느새 700여 명이 항해99를 수료하였고, 개발자로 취업해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 항해99 교육생들의 여정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두 팔 걷고 나서는 팀원들이 있습니다. 바로 항해99 교육 운영 PM인데요. 그들은 여느 PM과 다르게 교육자의 마음가짐까지 갖춘 사람들입니다. 게다가 항해99 교육 운영 매니저는 서비스 운영과 개발, 두 가지 영..
팀스파르타 교육 운영 PM | 교사가 될 수 있었던 사람들이 커리어 전환을 한 이유 학교 대신 교육을 향한 열정을 불태울 곳을 찾아 팀스파르타에 정착했어요. 팀스파르타는 2019년 4월 코딩 강의 스파르타코딩클럽을 시작으로 개발자 양성 부트캠프 항해99, 직장인 창업 부트캠프 {창} 등을 운영하며 SW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꾸준히 순이익을 내며 2년 전 연매출 20억 원에서 작년에는 연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죠. 팀스파르타의 모든 팀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그중에서도 절대 없어서는 안 될 교육 프로덕트를 운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PM(Product Manager)인데요. 스파르타코딩클럽과 국비지원교육 스파르타 내일배움단과 내일배움캠프, 그리고 온라인 부트캠프 항해99 등 팀스파르타의 모든 프로덕트는 여러 명의 PM이 전방위적으로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