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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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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 PM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이것'(PM이란, PM의 역할, 개발 지식 범위 등) “PM은 프로덕트 매니저예요? 아니면 프로젝트 매니저예요?” “PM을 하고 싶은데, 신입은 아예 안 뽑는다는 게 사실인가요?” “PM을 하려면 꼭 개발자를 하거나, 개발자만큼 개발 지식을 갖춰야 할까요?” 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등 IT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PM이라는 직업도 급부상했습니다. 회사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PM의 매력에 사로잡혀 PM으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도 많아졌죠. 하지만 PM의 일면만 보고 막연하게 꿈꾸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PM은 뭐하는 사람인데?'라고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인터넷에 PM을 검색해 봐도 뭔가 개운하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있거나 혹은 글쓴이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정..
NFT,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NFT의 뜻, 이더리움, 블록체인, NFT 예시 등) 지난 3월 22일, 트위터 창시자인 잭 도시의 15년 전 첫 트윗이 NFT 경매에서 약 290만 달러(당시 약 32억7000만 원)에 낙찰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잭 도시는 자신의 첫 트윗을 NFT로 발행해 경매에 부쳤고, 최종적으로 1630.58 이더(ETH)에 판매되었는데요. "just setting up my twttr(방금 막 내 트위터 설정함)"가 바로 32억 원이 넘는 가치를 갖게 된 문장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것들이 NFT 형태로 판매되었습니다. 지난 3월, 뱅크시의 이라는 작품이 NFT 거래사이트인 오픈시(Opensea)에서 228.69 이더(약 38만 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스티브 잡스가 1973년 손으로 직접 쓴 입사지원서의 NFT가 2만7498 달러(약..
다양한 핀테크의 종류, 결국 핵심은 '데이터' 목차 1. 핀테크(FinTech)란? 2. 핀테크의 종류 - 간편결제 및 간편송금 - 로보어드바이저 - 마이데이터 - 인슈어테크 - 블록체인 - P2P 대출 - 크라우드펀딩 3. 핀테크도 결국 '데이터'가 핵심 “르탄 님, 사우르스 님! 오늘 점심값 부탁드려요.” “토스(Toss)로 보내 드릴까요? 아니면 카페(카카오페이, KakaoPay)?” “카페로 주세요~.”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휴대폰으로 몇 초만에 돈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간편송금은 물론이고, 각종 투자나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도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관리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출도 비대면으로 빠르게 가능하죠. 이는 금융 서비스에 IT 기술이 결합된 핀테크(FinTech) 덕분입니다. 카카오뱅크와 같은 계열사인 카카오..
온라인 강의 플랫폼 트렌드, 코호트 러닝(cohort-based learning)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T)의 흐름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기존 오프라인 경험들이 온라인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핸드폰만 있으면 몇 초 만에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고, 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도 의사에게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죠.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학교 수업이 대체되는 등 빠르게 상황에 대처하고 있지만, 동시에 온라인 수업의 한계로 다시 오프라인으로 복귀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 온라인 수업의 문제점으로는 학생들의 집중력 저하, 선생님과 학생 간 라포 형성의 어려움, 한 방향 소통(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온라인 코딩 강의를 제공하..
GPT-3를 능가하는 모델들의 출현!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OpenAI의 GPT-3 중국의 발 빠른 추격, 우다오 2.0 장기기억을 할 수 있는 모델, 페이스북의 블렌더봇 2.0 충격적인 소식이다. 과학자들이 안데스 산맥의 외딴 미개척 계곡에서 유니콘 무리를 발견했다. 놀랍게도 유니콘들은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고 있었다. 갈기도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디올 메이크업을 한 것처럼 보였다. 인류학자 다니엘 세인트모리스(Daniel St. Maurice)는 말했다. “우리는 유니콘들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살면서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이었으니까요. 전설 속에서나 들어봤지, 실제로 존재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죠.” 과학자들이 계곡에 처음 도착했을 때 유니콘들은 깜짝 놀라며 당황했지만, 동시에 흥분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유니콘들..
코드를 짜는 AI,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의 등장 IT업계를 뒤흔든 무더위만큼이나 핫한 소식! 깃허브가 선보인 서비스, AI 개발자의 등장! 지난 6월29일, 깃허브(Github)가 '코파일럿(Copilot)'이라는 AI 서비스를 베타로 발표했습니다. '코파일럿'의 론칭소식이 발표되자마자 수많은 매체에서 '이제 개발자도 AI로 대체되는 세상'이라며 떠들썩했는데요. 지금 가장 핫한 이슈인 AI개발자. '코파일럿'에 대해 파헤쳐 보겠습니다. '코파일럿'이란 문자 메세지의 자동완성 기능처럼, 코드를 작성하는 순간에 자동완성처럼 작성된 코드를 제안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소스 코드를 중간까지 작성하면, 계속 사용자의 코드를 추적하고 있던 AI가 함수와 반환값 등을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비슷한 패턴을 반복적으로 입력할 때는 자동완성 기능과..
게더타운(Gather.town) 사용법, 이것만 읽으시면 됩니다!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해져 버린 줌(Zoom). 재택근무, 원격수업이 일상에 자리 잡으며 많은 사람들이 줌, 구글 미트(Google Meet)와 같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동시에 이러한 플랫폼들을 이용하면서 이유 모를 피로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를 ‘줌 피로증(Zoom Fatigue)’이라고 합니다. 참가자들이 서로의 얼굴을 계속 응시하고, 나도 내 화면을 계속 보게 되는 데에서 피로가 온다고 해요. 사람들은 대체재로 화상회의에 메타버스를 결합한 ‘게더타운(Gather.town)’을 택했습니다. 게더타운은 어떻게 화상회의 플랫폼의 단점을 보완했을까요? 이미 천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게더타운의 A-Z를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게더타운(Gather.town) 사용의 A-Z 목차 1..
미래와 추억의 연결고리, 메타버스 '미래에는 미디어, 예술, 스크린, TV가 물리적으로 존재할 필요가 없다.' 지난 6월 17일,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2021'에서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CEO)는 위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가상현실, '메타버스'가 시장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강조했는데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계, 메타버스의 한계 없는 세계를 오늘 알아보겠습니다. 2021년 가장 핫한 키워드인 메타버스는 초월이라는 메타(Meta)와 우주의 유니버스(Universe)를 합친 합성어로, 무려 30년전 소설 '스노우 크래쉬'에서 첫 등장한 개념입니다. 최근 각광받고는 있지만, 지난 30년을 돌아보면 이러한 가상공간에 대한 묘사는 꾸준히 일어났고,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미래의 한 조각이 되었죠. 그만큼 메타버스는 '오래된 미래'라는 평..
애플의 선택은? 업그레이드 or 옆그레이드. 숨 가쁘게 달리던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 ‘WWDC 2021’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새로운 소식으로 가득 찬, 말그대로 '애플'다운 5일간의 시간이었습니다. 워낙 저번 컨퍼런스에서 m1칩 등의 디바이스 업데이트가 돋보였던 만큼, 이번 WWDC는 꽤 심심하다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컸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선택한 ‘옆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추셨다면 빠르게 저변을 넓혀가는 IT 기술에 기분 좋은 기대감을 가지셨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말도 많고, 업데이트도 넘쳤던 WWDC 2021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애플은, 견고하게 쌓아올린 애플 생태계를 가감 없이 보여줬습니다. Swift와 Xcode 등 애플 자체 툴의 업데이트부터, 뜨거운 감자였던 개인 보안 기능까지.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
아마존의 서버가 터졌다! (feat. 클라우드) 한국 시각 기준 6월 9일 새벽. CNN, 뉴욕타임스, 블룸버그 등 수 많은 주요 통신 매체의 홈페이지는 물론 아마존, 이베이 등 대형 마켓의 접속 역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중단 사태는 503 Error로, 사용자가 아닌 서버에서 일어난 이슈였는데요. 이번 집단 불통의 원인은 Fastly(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의 CDN 서비스 문제로 파악되었습니다. 많은 분이 Fastly는 낯설어도, ‘클라우드’는 친숙할 거예요. AI, 사물인터넷, 자율 주행 등 대용량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클라우드’. 대표적으로 AWS와 같은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이죠. 오늘은 클라우드를 한판 정리하면서 이번에 발생한 이슈에 관해 이야기해봐요! 먼저 ‘클라우드’란, 전 세계에 어디서나 내 서비스가 도달할 수 ..